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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비시터 최우수 매니저는 바로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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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6.11.10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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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미 매니저 라고 결론부터 말씀드려요 ^----^
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. 저는 이영미 매니저님이 케어해주는 서준이 엄마구요....
음... 예전부터 도우미 분들을 많이 이용해 오다 보니 더욱이 도우미 분들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힘든(?) 고객이 아닐까 스스로 고백해 봅니다. 그래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실상 내 자식을 남에게 맡기는 거라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랍니다. 다 만족 할 수 없고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늘 감수하고 서로가 양보해야 하는 것도 많을 거구요. 근데 그 대상이 아기다 보니 서로가 많이 예민해 지기도 할거구요... 그래서 제 경험상으론 아주 많은 신뢰를 주고 받지 않으면 만족하기 힘든 일임에는 틀림 없더라구요
그런데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요즘... 참 감사하게도 그동안 이영미 매니저를 만나고 나서는 적응 할 때까지의 초반의 기간을 제외한다면 정말 안심되는 맞춤형 베이비시터를 만난 게 아닌가 하고 생각 됩니다.
먼저.... 이영미 매니저는 저희 아들 서준이를 기준으로 모든 부분을 생각하고 배려합니다 어떤 때엔 엄마인 저보다도 더 서준이를 위한 방법으로 케어하다 보니 제 스스로 아이에게 미안할 정도로요. 또 엄마인 저도 힘들어 하는 부분을 먼저 나서서 해주시려고 합니다. 가끔은 이분이 왜 이렇게까지 하시지? 할 정도로 속으로 생각한답니다. 그래서 제가 도리어 괜찮으니 쉬시라고 말씀드리기도 할 정도니 몸이 아닌 마음으로 아기를 케어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부분이 많습니다.
그러다보니 저도 이영미 매니저님을 더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고 감시하거나 견제하면서 아이를 맡기는 게 아닌 그 누구보다 서준이에 대해서만큼은 이모만한 분이 없다고 느끼는 정도니 저에게 이영미 매니저는 제격인 분입니다.
처음엔 베이비시터 경력도 짧으신 것 같고 나이도 젊으셔서 참 걱정했지만 그동안 수많은 도우미로 가사.베이비시터를 경험한 저로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영미 매니저가 일로써만 아이를 대하지 않으신다는 걸 알고 주변에 다솜을 홍보하면서 다닐 정도가 되었네요.
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게 뭐가 됐든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이모를 정말 가족처럼 오랫동안 저희 서준이와 함께 지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답니다.
너무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이제는 남편보다 더 이영미 매니저가 없으면 안되는 존재네요. 중독성 큽니다.ㅋㅋㅋㅋ
다솜의 간판 매니저이자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최우수 매니저 임을 고객이라는 입장에 있는 제가 게런티하며 강추 합니다.
이영미 화이팅~~~~~~~ 꼭 큰 상 제일 큰 상 주세요~~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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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가사 메니저님 추천해요~!
2016. 11. 09베이비시터 이종임 매니저님을 최우수매니저로 추천합니다.
2016. 11. 14